[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신민철이 7년 열애 끝 부부가 된다.
1일 혜림의 소속사 르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혜림님과 신민철님은 지난 7년의 세월을 함께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며 "7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나 세부적인 부분은 논의 중이라 말씀드리지 못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혜림님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소식을 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듯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를 통해 혜림과 신민철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를 통해 달달한 연애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혜림과 신민철은 오는 7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연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최근 결혼 날짜를 정했다고.
'부럽지' 측 관계자 역시 헤럴드POP에 "혜림과 신민철이 7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며 "결혼식 일정은 오는 7월 5일로, 아직 세부 일정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혜림과 신민철의 열애는 지난 3월 14일 '부러우면 지는거다' 출연을 확정지으며 공개됐다. 당시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를 작성하고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하고 싶은 인연이 생겼다"고 이를 직접 팬들에게 고백하기도.
이로서 혜림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선예에 이어 원더걸스에서 두 번째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공개열애 2개월만 결혼 소식까지 전하게 된 혜림, 신민철 커플에 벌써부터 많은 네티즌들의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10년 원더걸스 '투 디퍼런트 티어스' 활동 때부터 합류. 지난 1월 JYP와 전속계약 종료 후 유빈이 설립한 기획사 르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신민철은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으로 현재 익스트림 태권도 팀 미르메 대표를 맡고 있다.
다음은 혜림 측 입장전문
안녕하세요. 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혜림 님의 결혼 관련해 공식 입장 안내드립니다.
우혜림님과 신민철님은 지난 7년의 세월을 함께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7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나 세부적인 부분은 논의 중이라 말씀드리지 못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혜림님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소식을 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듯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