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민서가 반려견으로 불독을 키우고 싶다고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수의사 나응식과 가수 민서가 출연했다.
민서는 신곡 '노 굿걸'에 대해 "말 그대로 다들 엉뚱하고 감추고 싶은 모습이 있다. 그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최화정은 "가장 솔직한 사랑 노래라고 하는데, 어떤 부분이 가장 공감이 가냐"라고 물었다. 민서는 "'난 가끔 엄청 못된 나에게 놀라.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네가 떠나갈까 봐 겁나'라는 가사가 공감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최화정이 "민서 씨는 사랑하면 굉장히 착한 사람이 되고 올인하는 스타일이지 않냐"라고 말하자 민서는 "저만의 이상한 부분이 있다.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도 있고 그런 걸 괜히 보여줬다가 나를 안 좋게 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화정은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냐"라고 물었다. 민서는 "과거에 키워본 경험이 있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꼭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관심이 많다"라고 전했다.
나응식은 민서에게 "어떤 종류의 강아지를 좋아하냐"라고 묻자 민서는 "개인적으로 불독이 좋다"라고 답했고, 나응식은 "처음에 딱 봤을 때 비숑이 생각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