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는 사랑을 싣고’ 디바 이은하 “실연의 아픔 가사에 녹였다”

입력 2020-05-01 2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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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 'TV는 사랑을 싣고‘
KBS1 : 'TV는 사랑을 싣고‘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은하가 첫사랑에 대한 사연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전설의 디바 이은하가 음악 이야기를 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디바 이은하는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대해 말하면서 “어렸을 때부터 이 목소리였다 부모님이 안 계셔서 전화를 받으면 사모님 소리를 들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자신의 히트곡을 소개하던 이은하는 86년에 발표된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그녀는 85년에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었다면서 “아버지가 반대하시는 정도가 아니라 드러눕다시피 하셔서 헤어질 수밖에 없었고 그 후 이 가사를 썼다”면서 사랑의 아픔이 담긴 가사라고 말했다. 이은하는 당시 만났던 사람 역시 음악을 하던 사람이라고 추억했다. MC윤정수는 “왜 그 사람을 찾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이은하는 “그 사람은 지금 잘 살고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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