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조정석이 아내 거미의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컬투쇼 14주년을 기념해 조정석이 전화 연결을 통해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정석은 그동안 '컬투쇼'에 7번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다. 그는 드라마 촬영에 바쁜 와중에도 '컬투쇼'에 전화를 하며 축하를 건넸다. 이에 김태균은 조정석에게 고마워하며 조정석이 부른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가 큰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조정석은 개인적으로 민망하다. 드라마가 많은 분께 사랑받아서 그런 걸로 생각한다"고 겸손해했다.
그는 이어 드라마 종영 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끝나면 좀 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드라마에서도 우주 아빠로 나오는데 곧 있으면 진짜 아빠가 된다. 출산 시기는 여름이 될 것 같다"고 거미의 2세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조정석에게 축하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앞서 조정석, 거미 부부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부부의 연을 맺은 후 3개월 만에 얻은 경사.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 거미는 OST 활동 등을 제외하고는 최근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조정석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하며 지난해 영화 '엑시트'에 이어서 인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의사이면서도 우주 아빠로 출연하며 한층 무르익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조정석. 그가 작품 속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 아빠가 될 날이 머지 않은 만큼 아빠로서 새로 시작될 인생 2막에 더욱 큰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