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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김성식, 오페라 선보이며 무대 장악했으나...탈락 후보에 올라

입력 2020-05-01 21: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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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팬텀싱어3' 캡처
JTBC '팬텀싱어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성식이 오페라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3'에서는 1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테너 최진호와 단역배우 김성식은 오페라라는 생소한 장르로 대결하게 됐다.

오페라라는 장르에 대해 김성식은 "대결 기회를 잡아야 겠다는 마음인데 또 하나의 시련이 찾아왔다"며 "점점 연습할수록 잘하고 싶은 마음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최진호와 김성식은 '토스카-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을 선보였다. 오페라라는 장르에 당황했던 김성식이지만 모든 출연자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옥주현은 "낯선 장르에 대한 두려움을 빨리 떨치려 열심히 팠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 주인공 심경과 절박함, 씁쓸함 그 부분이 표현되는 것이 느껴져 소름돋았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2점 차로 최진호가 승리해 김성식은 탈락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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