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공부가 머니?'에 공부 습관과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이 소개됐다.
1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출연해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공부 습관을 잡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손정선은 "경쟁을 느끼지 않는 시간도 꼭 필요한 시간이다. 알게모르게 부모는 늘 비교를 하게된다. 부정적인 부분은 빼주시고, 긍정적인 부분만 얘기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성현은 "둘째는 첫째를 이길 수 없다. 이런 과정에서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첫째 위주로 생각을 하게된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신경을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손정선은 "만 3세를 기준으로 영아와 유아가 나뉘어진다. 만 3세의 순간 주의집중력은 1분인지만, 만 5세의 순간 집중력은 5분 정도다. 하은이가 8분, 소은이가 6분이면 또래와 비슷한 수준이다. 주의력은 부모님의 노력에 달려있다. 최소 10분은 집중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병훈은 "지적 호기심, 질문으로 비롯된 창의성과 상상력이 놀이라고 생각한다. 학습적인 골든 타임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으시고, 집중력의 최소 단위로 훈련을 하시는게 어떨까 싶다"고 조언했다.
손정선은 "아이 혼자 티비를 멍하게 보면 안된다. 없애면 나머지 시간에 무엇을 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상민은 "제가 티비를 없앴다. 결국 다시 티비를 놨다. 가족의 성향에 따라 긍, 부정적인 영향으로 나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법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언어는 상황과 맥락 속에 존재한다. 상황 내에서 표현이나 의사소통을 배울 수 있어 훨씬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이병훈은 "약점은 상호작용이다. 지능 향상에는 효과적이지만, 정서적 안정에는 불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책은 피드백이 느리기 때문에, 나중에 지루하게 느낄 수 있다. 학교에서는 책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책을 접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을 덧붙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 '공부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