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소희가 이학주 죽음에 대해 박해준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 (연출 모완일/극본 주현)11회에서는 박인규(이학주 분)의 죽음에 이태오(박해준 분)을 의심하는 여다경(한소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다경은 이태오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여다경은 이태오에게 "어젯밤에 어디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이태오는 그냥 사무실이라고 답했다.
의심스러운 이태오의 대답에 여다경은 누구와 있었냐, 몇시에 왔냐 등등 묻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박인규를 언급하며 "어젯밤 고산역에서 사람이 죽었다던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이태오는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여다경은 "조금 전에 경찰한테 전화 왔었다"고 말하며 "참고인 조사 하겠다고 하던데 박인규가 마지막으로 통화한 게 당신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여다경은 이태오가 입은 옷을 뒤졌고, 핏자국과 고산역 주차장 영수증을 발견했다. 이에 여다경은 충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