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학주가 심은우 아닌 희생자...박해준의 짓

입력 2020-05-01 2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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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부부의 세계' 캡처
JTBC '부부의 세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학주가 희생됐다.

1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 (연출 모완일/극본 주현)11회에서는 민현서(심은우 분)와 박인규(이학주 분)가 함께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인규는 옥상에서 민현서 때린 후 "그 돈만 받아내면 우리 고산 바닥 뜨는 거다"며 "달라졌다 그랬잖냐, 나 너 고생 안 시킬 테니 버리지 말라"며 눈물로 애원했다.

하지만 민현서는 "우리에게 무슨 희망이 있냐"며 "너랑 있으면 내 인생은 언제나 엉망일 거니 제발 그만 하자"라고 말한 후 도망갔다. 이후 어떤 사람이 민현서를 따라갔다. 이태오(박해준 분)이었다. 직후, 고산역에는 의문의 추락 사고로 누군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현장을 지켜보던 지선우에게 김윤기(이무생 분)가 다가와 "남자다"라고 말하며 지선우(김희애 분)에게 말했다.

고산역 사고의 사망자는 박인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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