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이 6월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웨딩 촬영을 하는 등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1일 방송인 엘제이(LJ)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경진 웨딩촬영 굿. 내가 좀 뿌듯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김경진, 전수민 커플의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진과 전수민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갖춰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전수민의 아름다운 자태가 여러 장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진과 전수민의 결혼 소식은 앞서 지난 2월 전해졌다. 두 사람은 방송인 엘제이를 통해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했고, 이후 1년 6개월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6월 27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치를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이 보도되고 축하가 쏟아지자 김경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응원 잘 받았다. 잘 살겠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남부터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가 하면, SNS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거나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하는 등 크게 화제를 모았다.
개그맨과 모델 부부로 인생의 2막을 새롭게 열어갈 두 사람. 이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 네티즌들 역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일밤', '개그야'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연기, 가수 활동으로도 발을 넓히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전수민은 김경진보다 7세 연하로, 2008년 제인송 컬렉션 모델로 데뷔해 13년차 패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