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양세형이 2주 연속 PPL 미션에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에서는 멤버들이 PPL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텔레그나' 멤버들이 보령 독산 마을 주꾸미 홍보에 나섰다. 송가인은 매콤한 양념에 버무린 주꾸미 구이를 먹고 "주꾸미는 역시 보령 주꾸미 여라. 주꾸미 드시러 보령 오세요"라고 말했다.
이날 멤버들은 PPL 미션을 받아 긴장감 넘치는 눈치게임을 시작했다. 장도연은 한우, 유세윤은 변기 클리너, 김동현은 프라이팬을 맡고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유세윤은 "1등을 예상했지만 잠겨진 화장실 앞에 있는 키 꾸러미를 발견한 후 '이것은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했다"라며 당황했다.
송가인은 비염 치료기를 3분 동안 착용하는 미션을 성공시키며 멤버들 최초로 미션에 도전했다. 촛불 10개를 콧바람으로 꺼야 하는데 총 9개의 촛불만 꺼지며 아쉬운 실패를 했다.
이어 양세형이 종을 치며 미션 성공을 알리며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양세형은 장도연에게 마사지 건으로 안마를 해줬고, 장도연은 "시원하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리얼한 생활 연기로 2주 연속 PPL 미션 1위에 등극했다. 2등은 송가인으로 두 번째 시도만에 촛불 10개 끄기에 성공했다. 멤버들이 연달아 미션에 성공하자 마음이 급해진 김재환은 "지금부턴 스피드 싸움이다"라며 청소기로 수박을 옮기기 시작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수박이 9개밖에 없는 것을 확인 한 김재환은 "수박 하나 어디 갔냐"라며 찾기 시작했고, 장도연은 김재환에게 "재환아 우리 한우가 최고야 아니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재환은 "우리 한우가 최고다"라고 말해 장도연은 미션 성공을 알렸다. PD는 김재환에게 "장도연이 만든 짜파구리 속 채끝살을 먹었냐"라고 물었고, 김재환은 "면만 먹었다"라고 답해 장도연은 미션을 실패했다.
김재환은 마지막 수박을 옮기며 3등을 기록했고, 장도연이 건네는 채끝살을 먹어줘 장도연이 4등을 하도록 도왔다. 꼴찌들의 불꽃튀는 대결이 시작된 가운데, 김동현이 미션에 실패하며 최종 꼴찌에 등극했다.
이날 '텔레그나' 멤버들은 국산 압박 스타킹을 신고 스타킹 빨리 벗기 미션에 도전했다. 총 5명의 멤버가 성공하며 902만 5천 원의 기부금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이후 김동현은 꼴찌 미션인 독산 마을 홍보 영상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