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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감사, 태어나 가장 큰 축하"‥김준희, 연하의 연인과 오늘(2일) 결혼(종합)

입력 2020-05-02 14: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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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사진 = 더써드마인드 제공
김준희/사진 = 더써드마인드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준희가 5월의 신부가 됐다.

2일 김준희는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채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울린다.

김준희의 결혼소식은 지난달 27일 알려졌다. 그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준희 씨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김준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준희는 웨딩사진과 함께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고 시국이 그런만큼 조심스럽기도 하다"며 "저 결혼한다. 그동안 말씀 못드렸던 것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가족분들만 모시고 아주아주 조용히 작은 웨딩을 할까 한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지인분들께도 말씀도 못드리고 초대도 못드려 이자리를 대신해 죄송하단 말씀 드린다. 절대 섭섭하거나 서운해 말아달라"고 고백해 대중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김준희/사진 = 더써드마인드 제공
김준희/사진 = 더써드마인드 제공

지난 3월 김준희는 동업 중인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던 바. 이로부터 두 달만 전해진 김준희의 결혼소식에 동료 연예인인 채리나도 "언니~넘넘 축하해용"이라고 말했으며, 정가은, 박은혜, 홍진영 등 절친들도 축하의 말을 남겼다.

결혼 하루 전인 지난 1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네일도 하고 마스크팩도 붙히고 떨리는 마음으로 누웠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다. 너무너무 감사다. 정말 태어나 가장 큰 축하를 받는거 같다. 내일 잘하고 올께요 히히♥ 굿나잇"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김준희. 그의 가족들의 앞날에 꽃길만 이어지길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 마운틴 등 멤버로 활동 했으며 현재는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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