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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에이핑크, 출연 없이 1위..김호중-둘째이모 김다비 핫데뷔[종합]

입력 2020-05-02 16: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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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중심' 캡처
MBC '음악중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에이핑크가 5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MBC 음악 방송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1위 후보에는 에이핑크, 엠씨더맥스, 폴킴이 각각 '덤더럼', '처음처럼', '우리 만남이'로 이름을 올렸다. 경합을 벌인 끝에 최종 1위의 주인공은 에이핑크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열창하며 명불허전 가창력을 뽐냈다. 아련하고 애틋한 감성이 더해져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여자)아이들은 리더 소연이 작사, 작곡한 곡 '사랑해'로 스웨그 넘치면서도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컴백한 NCT DREAM은 파워풀하고 스타일리시한 힙합 스웨그로 수록곡 'Quiet Down' 무대를 꾸몄다. 이어진 타이틀곡 'Ridin''에서는 절도 있는 칼군무와 힙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MBC '음악중심' 캡처
MBC '음악중심' 캡처

물오른 비주얼의 에이프릴은 'LALALILALA'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보다 성숙한 느낌을 자아냈다. 코미디언 김신영의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는 분위기를 반전시켜 '주라주라' 데뷔 무대를 가졌다. 직장인의 애환을 담아낸 유쾌한 가사와 구성진 멜로디, 흥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무대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마이걸은 "오랜만에 컴백하게 돼 너무 설렌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살짝 설렜어'는 친구에게 느껴버린 갑작스러운 설렘을 보드게임에 비유한 곡. 이날 오마이걸은 발랄한 수록곡 'Dolphin'에 이어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에서 청량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갓세븐과 솔라는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뱉어'로 파격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담아낸 솔라는 이번 무대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솔로 활동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갓세븐은 'NOT BY THE MOON' 무대에서 시크하면서도 아련하고 젠틀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MBC '쇼! 음악중심'에는 오마이걸, NCT DREAM, 둘째이모 김다비, GOT7, 솔라, 에이프릴, (여자)아이들, 김호중, 공원소녀, H&D, CRAVITY, 칸토, 시그니처, TOO, 리짓군즈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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