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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스토브리그 주역 총출동…”조한선, 출연료 나에게 떼어 줘” 미담 공개(종합)

입력 2020-05-03 0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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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스토브리그 팀이 뭉쳤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조한선이 스토브리그의 주역들과 저녁 내기 야구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한선은 전작인 스토브리그의 배우들과 오랜만에 자리를 가졌다. MC들 역시 “드라마 전 회차를 다 봤다”고 흥분했고 송은이는 “나는 거기 곱창집도 갔었다”며 반가워했다. 스토브리그 주역들답게 야구로 저녁 내기에 나선 조한선은 매니저에게 “너도 포함이다”라고 말했고 김병열 씨는 “오늘 이겨서 맛있는 것 먹어야겠다”며 조한선을 도발했다. 조한선은 “야구 얼마나 했냐”고 물었고 “사회인 야구를 하고있다”는 매니저의 대답에 “형, 임동규야”라고 자신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차엽과 이용우의 등장에 송은이는 그들의 드라마 속 이름을 읊으며 즐거워했다. 활기차게 등장했던 그들은 곧 예능을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여 MC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배우 하도권을 기다리던 이들은 “도권이 형 설마 드림즈 유니폼 입고 오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차엽은 “100%다”라고 확신했다. 이들의 말대로 하도권은 드림즈 유니폼을 입고 나타났다.

이후 배우들의 야구 연습을 보며 송은이는 “드라마에서 폼도 너무 좋았고 선수들 같았다”고 극찬했다. 김신영 역시 “실제로 야구를 했던 배우들만 모아놓은 것 같았다”고 말했고 다른 이들 역시 “배우가 아니라 실제 선수가 출연한 줄로 아는 분들도 많다”고 말했다. 조한선은 “아니다. 다들 전혀 다른 분야를 전공했다. 심지어 도권이 형은 성악 전공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불꽃 튀는 저녁 내기가 이어졌다. 조한선은 김병열 매니저의 활약에 긴장했고 “2점만 더 내면 네가 1위다”는 동료들의 말에 각오를 다졌다. 모두들 “그래도 임동규인데”라고 기대감을 보였지만 헛스윙이 계속됐다. 차엽은 “형, 은단 먹기 없다”고 말했고 곧바로 은단을 먹는 조한선의 모습에 하도권은 “임동규 선수가 약물을 복용했다”며 드라마에 몰입해 웃음을 줬다. 조한선은 “드라마 속 홈런은 타석에 들어가는 것까지만 진짜다. 홈런을 친 건 CG다”라고 말해 송은이를 충격에 빠뜨렸다.

결국 내기에 진 조한선은 “사실 헛스윙도 자세가 중요하다. 선수들처럼 헛스윙을 해야해서 따로 배웠다”고 말해 MC들을 의아하게 했다. 송은이는 “힘이 들어가서 그렇지 힘을 빼고 가볍게 치면 맞힐 수 있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송은이 씨는 홍대에서 배팅으로 큰 인형을 받는 분이다”라고 거들었다. 시범을 보이던 송은이는 조한선에게 타격 코칭을 하며 “아니 그게 안 되나”라고 소리쳐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동료 배우인 강승완은 “한선이가 날 추천해 영화 ‘주유소 습격 사건2’를 함께 찍었다”며 “내 개런티가 매우 적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확 뛰어 있더라. 알고 보니 한선이가 본인 개런티를 떼서 나에게 준 것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한선은 쑥스러워 하며 “다들 힘들었으니까”라고 말해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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