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현준이 노르웨이 동생 호쿤을 가족들에게 소개시켜줬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는 노르웨이서 온 외국인 호쿤이 영어로 가족들과 대화를 하자 얼어붙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르웨이에서 온 호쿤이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현준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현준은 호쿤에게 "가족들에게는 한국말을 모르는 척 해달라"고 했다. 딸 예술은 외국인 앞에서 얼어붙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준 어머니는 외국인을 보자, 당황해서 바로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현준이 인사를 시켜주며 함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차와 밥을 챙겨주겠다고 말을 시작했고, 호쿤은 소통이 어려워지자 한국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한국어를 잘 하는 호쿤에게 어디서 사는지, 나이가 몇살인지 물어보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