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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스토브리그 홈런은 사실 CG”…‘전참시’ 조한선, 연속 헛스윙에 드라마 비화 고백

입력 2020-05-03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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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조한선이 스토브리그 명장면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조한선과 스토브리그 배우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조한선은 ‘미쓰리는 알고있다’ 대본 리딩 장소로 향했다. 주인공 강성연의 등장에 “보보 아니냐”며 반가워하던 MC들은 리딩 현장 모습에 “대본 리딩은 저렇게 하는 거였구나”라며 신기해 했다.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조한선의 은단 사랑은 현장에서도 계속됐다. 리딩 중 은단을 먹는 조한선의 모습에 MC들은 “은단 중독이다”라며 웃었다.

김병열 매니저 역시 대본을 보며 신 체크를 하느라 바쁜 모습을 보였다. 태블릿 PC로 작업하는 김병열 매니저의 모습에 MC들은 “요즘은 저렇게 하냐”고 깜짝 놀랐고 양세형은 부러운 듯 “태블릿 PC 사야하나”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연기하시게요?”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게임하려고 그런다”라며 웃었다.

리딩을 마친 조한선은 전작인 스토브리그의 배우들과 오랜만에 자리를 가졌다. 배우들의 등장에 송은이는 그들의 드라마 속 이름을 읊으며 즐거워했다. 이후 배우들의 야구 연습을 보며 송은이는 “드라마에서 폼도 너무 좋았고 선수들 같았다”고 극찬했다. 김신영 역시 “실제로 야구를 했던 배우들만 모아놓은 것 같았다”고 말했고 다른 이들 역시 “배우가 아니라 실제 선수가 출연한 줄로 아는 분들도 많다”고 말했다. 조한선은 “아니다. 다들 전혀 다른 분야를 전공했다. 심지어 도권이 형은 성악 전공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불꽃 튀는 저녁 내기가 이어졌다. 조한선은 김병열 매니저의 활약에 긴장했고 “2점만 더 내면 네가 1위다”는 동료들의 말에 각오를 다졌다. 모두들 “그래도 임동규인데”라고 기대감을 보였지만 헛스윙이 계속됐다. 차엽은 “형, 은단 먹기 없다”고 말했고 곧바로 은단을 먹는 조한선의 모습에 하도권은 “임동규 선수가 약물을 복용했다”며 드라마에 몰입해 웃음을 줬다. 조한선은 “드라마 속 홈런은 타석에 들어가는 것까지만 진짜다. 홈런을 친 건 CG다”라고 말해 송은이를 충격에 빠뜨렸다.

결국 내기에 진 조한선은 “사실 헛스윙도 자세가 중요하다. 선수들처럼 헛스윙을 해야해서 따로 배웠다”고 말해 MC들을 의아하게 했다. 송은이는 “힘이 들어가서 그렇지 힘을 빼고 가볍게 치면 맞힐 수 있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송은이 씨는 홍대에서 배팅으로 큰 인형을 받는 분이다”라고 거들었다. 시범을 보이던 송은이는 조한선에게 타격 코칭을 하며 “아니 그게 안 되나”라고 소리쳐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저녁 식사를 하던 배우들의 이야기는 배우 하도권의 ‘복면가왕’ 출연담으로 이어졌다. 하도권은 “준결승까지 진출했다”며 “아이들이 아빠 노래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봐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도권, 강승완이 노래를 선보였고 조한선 역시 ‘대성당들의 시대’를 열창해 MC들로부터 “뮤지컬 하셔야겠다”, “반했다”는 극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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