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미우새' 김연자, 김정일 위원장에 혈액형 물어봐…"A형이라고 대답 들었다"

입력 2020-05-03 22: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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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트롯퀸 김연자가 미우새를 찾았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연자가 공연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트롯퀸 김연자는 북한 공연 만찬 자리에서 김위원장에게 혈액형을 물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자는 평소 혈액형을 물어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연자는 당시 북한에서 단독으로 자선 공연을 했고, 금일봉을 받았다고 했다.

이날 김연자가 미우새를 찾아 히트곡 '10 분내로'를 불렀다. 미우새 어머니들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김연자를 바라봤다. 이어 김연자는 노래 '수은등' '아모르파티'를 연달아 간드러지게 불렀다.

김연자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아이돌처럼 춤도 배우면서 차근차근 시작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김연자의 춤사위가 아이돌같지 않은 것을 캐치하고, 김연자를 따라하며 익살스러움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초등학교 5학년 김강훈을 위로 했다. 김강훈은 "힘든 것보다 헤어지고 죄책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강훈은 자신의 추억의 맛집 떡볶이집에 이상민을 초대했다.

김강훈은 떡볶이 집에 와서 헤어진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야기를 했다. 김강훈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에 대해 '오해가 쌓였다'고 언급했다. 김강훈은 첫 번째 헤어질 때에는 남사친과 놀고 있다는 말에 질투가 났고, 두 번째는 제가 다른 여자사람들 친구와 논것을 여자친구가 오해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강훈은 이상민에게 사이다를 달라면서, 완전히 헤어진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김강훈은 전 여자친구와 단체톡에서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 김강훈은 '안 자는 분'이라고 올리자, 전 여자친구가 '안 잠'이라고 올려서 개인톡을 했다고 언급했다. 김강훈은 '몇시에 잘 것이냐' 물었고, 대답을 듣자 'ㅇㅇ'을 보냈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넌 떡볶이가 넘어가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강훈은 이상민에게 "헤어지고 연락한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김종국이 집에 도착하자, 빨아쓰는 행주, 소파, 거튼, 그릇, 운동기구까지 핑크로 변해 있는 집을 보고 분통을 터뜨렸다. 김종국은 "너무 열받는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죽여버릴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딘딘과 양세찬에게 차례대로 전화를 걸었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 딘딘은 라디오 생방을 했다는 알리바이가 있고, 현재 집이었다. 딘딘은 자신은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다.

이어 김종국은 양세찬에게 전화를 걸었다. 양세찬은 코빅 스케쥴을 했다고 말했지만, 김종국은 혼자 회의를 한 것을 수상하게 여겼다. 김종국은 양세찬을 의심했지만 양세찬도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종국은 "너 이러다가 죽을수 있다"며 "어디에 있느냐"고 재촉했다.

김종국은 세번 째 용의자에게 유세윤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종국은 가장 유력한 유세윤을 집으로 불렀다. 이어 김종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종국은 병원에 다녀오고, 집안 제사를 지내러 간다는 알리바이를 댔다.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양세찬이었다. 하지만 양세찬은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유세윤이 등장했다. 유세윤은 자신이 핑크로 할 것이면, 저는 도배를 해놨을 것이라고 했다. 범인은 갑뚱 춘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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