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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5년간 8억 2천만 원"..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선한 영향력ing(공식)

입력 2020-05-04 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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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사진=민선유 기자
아이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은 헤럴드POP에 "아이유 씨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셨다. 아이유 씨가 기부한 후원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의 학습비로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많은 아이들을 꾸준히 후원 중이다. 아이유는 최근 5년 동안 11번의 기부를 통해 총 8억 2천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아이유는 최근 코로나19 피해 및 확산 방지 성금으로 자신의 가족이 사는 양평군에 2천만 원, 자신이 거주 중인 서초구에 3천만 원, 부모님이 계신 과천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에 1억 원, 대한의사협회에 1억 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천 벌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경기도 양평군의 한 복지시설에 2천만 원을, 영아 보호시설과 중증 장애인복지관, 장애 아동복지시설에도 1천5백만 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 성금으로만 약 3억 1천 5백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고 노래 잘하고 마음 씀씀이 착하고 진짜 좋다", "천사냐 요정이냐", "대단하다 저렇게 큰돈 기부하기 쉽지 않을 텐데"라며 그녀를 향해 칭찬의 메시지를 보냈다.

아이유는 자신이 가진 것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나누며 진정한 영앤리치를 보여줬다. 아이유의 선한 영향력은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로 데뷔 후, '좋은날', '금요일에 만나요', '밤편지', '팔레트', 'Blueming' 등의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고, 지난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뽑은 '올해의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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