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이유→임영웅 와달라"..'주문 바다요', '사랑불' 버프 받고 정규 편성될까[종합]

입력 2020-05-04 14:52:04
    • 복사완료!

주상욱, 양경원, 유수빈, 조재윤/사진=MBC 에브리원
주상욱, 양경원, 유수빈, 조재윤/사진=MBC 에브리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주문 바다요'는 파일럿에서 나아가 정규 편성이 될 수 있을까.

4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MBC 에브리원 신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주문 바다요'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조재윤, 주상욱, 양경원, 유수빈이 출연했다.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연기자들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날 조재윤은 "너무 설렌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다를 너무 좋아한다. 물 속도 좋아하고 낚시도 좋아해서 제안 들어왔을 때 너무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 주상욱 씨도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었다"며 "정규 편성이 돼서 오래 갔으면 좋겠다"는 소감과 바람을 전했다.

주상욱은 "너무나 힘든 촬영이었다. 처음 '주문 바다요' 프로그램을 제작할 것이라며 같이 하자고 할 때 깜짝 놀랐다. 내 마음대로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라고 하면 아마 '주문바다요'처럼 만들었을 것 같았기 때문 "이라며 "멤버도 너무 좋아 재밌게 촬영했다. 꼭 정규 편성돼서 오래 오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어촌 마을에서 힐링을 선사할 이들. 횟집에 찾아왔으면 하는 손님은 누구일까. 조재윤은 "정규 편성 됐을 시에 가능한 이야기인데, 요즘 최고 핫하신 분인 김창옥 교수님"이라고 꼽았다. 이어 "영화를 같이 찍어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고, 평상시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눠도 힐링이 된다. '주문바다요'라는 프로그램이 식사를 제공한다는 단순 개념이 아니라 음악과 함께 대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 안에서 김창옥 교수님이 좋은 얘기를 해주신다면 더 뜻깊은 자리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양경원, 유수빈/사진=MBC 에브리원
양경원, 유수빈/사진=MBC 에브리원

그러나 이때 주상욱은 조재윤을 향해 "시작 전에 아이유 씨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김창옥 씨가 왜 나오나. 조금 전까지 콘서트 티켓을 구했니 마니 해놓고 너무 다르지 않냐"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망해하던 조재윤은 "꼭 와달라. 진짜 팬이다"라고 러브콜을 보내 폭소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주상욱은 "정규 편성이 되고도 시청률이 너무 올라서 대세 방송 정도가 돼야할 것 같다. 요즘 가장 핫하신 분 임영웅 씨"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첫번째 게스트로 '미스터트롯' 3인방(노지훈, 양지원, 나태주)이 나오시는데, 제가 만나는 분들마다 임영웅 씨 한번만 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리고 임영웅 씨 노래에 개인적으로도 정말 감동 받았다. 무리하게 진행은 하지 않겠다. 정규 편성이 되고 시간이 흘러 임영웅 씨가 덜 바빠졌을 때 섭외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조재윤은 "저는 임영웅 씨도 좋아하는데 영탁 씨 '찐이야' 너무 좋아한다. 영탁 씨, 막걸리 한 잔 해요"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양경원과 유수빈은 함께 출연했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팀을 꼽았다. 양경원은 "지난 번에도 수빈이랑 얘기했는데 저희는 '사랑의 불시착' 5중대원 (이)신영이, (탕)준상이, 그리고 (김)영민 형도 모시고 싶다. 극단 선배 형도 모시고 싶다. 진선규 형, 이희준 형, 송중기 씨도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조재윤 역시 "(송)중기야, 와달라. 여기 '사랑의 불시착' 팀인데 우린 '태양의 후예' 팀 아니냐. 'SKY캐슬' 팀도 다 와달라"고 전했다.

주상욱, 조재윤/사진=MBC 에브리원
주상욱, 조재윤/사진=MBC 에브리원

첫 게스트 노지훈, 나태주, 양지원과의 녹화도 귀띔했다. 주상욱은 "방송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에 서로 뭔가 질문하고 대답하는 진솔한 토크 개념보다는 그 분들도 와서 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거다.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그 분들이 노래하는 것을 가까이서 즐겼는데 너무 잘해서 놀랐다. 그냥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재윤은 "저는 이번에 가장 큰 것이 '힐링'이라고 생각한다"고 관전 포인트를 꼽으며 "힐링의 가장 큰 것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소리, 음악이 어떻게 잘 조화됐는지 관심 가져주시면 더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다. 많이 관심 가져달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한편 MBC 에브리원 '주문바다요'는 오늘(4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