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셔누의 허리 부상으로 인해 몬스타엑스의 컴백이 보름 뒤로 연기됐다.
4일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 'FANTASIA X' 발매 연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앨범 발매 연기를 하게 된 이유는 소속 멤버인 셔누의 부상 때문이었다. 관계자는 "셔누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안무 연습을 진행하던 중 허리에 통증을 느껴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며 "진단 결과 일상적인 활동은 가능하나 격한 운동이나 무리한 동작을 금해야 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서 물리치료 및 주사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증상은 많이 호전됐지만 아티스트의 건강을 위해 곧바로 컴백을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 결국 몬스타엑스의 컴백 일정을 뒤로 미루는 방법을 택했다.
이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빠른 컴백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멤버들의 건강과 안전이다. 때문에 전문의의 소견까지 있는 이상 셔누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 회복일 터,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셔누의 건강 회복을 바라며 컴백 일정 연기에도 끊임없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당초 5월 11일에 컴백할 예정이었던 몬스타엑스는 이번 일로 컴백 예정일을 5월 26일로 확정지었다. 보름의 시간적인 여유를 번 셈. 셔누가 그 기간 동안 부상을 떨쳐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한편 소속사는 조정된 컴백 관련 콘텐츠 공개 일정은 추후 재공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