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본 어게인' 장기용, 父정인겸 흔적 발견... 김정난 "내가 모시던 화가의 집"

입력 2020-05-04 2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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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정난과 장기용이 만났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 이현석) 9회에는 천종범(장기용 분)에게 지낼 곳을 소개해주는 장혜미(김정난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장혜미는 "내가 모시던 화가가 살던 곳이다. 이사는 언제 오겠냐"며 천종범에게 집을 보여줬다. 이어 장혜미는 공인우(정인겸 분)의 그림을 보며 "이 각도 아주 신선하다. 위에서 신처럼 내려다보며 그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림은 한 여자가 떨어지기 직전의 얼굴을 그린 것이었다. 장혜미는 "이 표정이 어떻게 이렇게 생생하지. 꼭 눈앞에서 본 것 같다"고 이야기했지만, 천종범은 벽의 글귀를 지우는 데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이어 정혜미는 운석 조각을 보며 "너도 운석을 좋아했지"라고 말했고, 천종범은 "낙하된 운석이 어디로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지만 누군가 발견해주지 않냐"고 대답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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