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상엽이 최강희와 재회했지만 나이를 듣고 놀랐다.
4일 방송된 SBS '굿캐스팅'(연출 최영훈/극본 박지하)3회에서는 윤석호(이상엽 분)와 백찬미(최강희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찬미는 잃어버린 USB를 찾기 위해 윤석호의 사무실에 다시 잠입했다. 이어 사무실에 돌아온 윤석호를 피하기 위해 바닥에 엎드린 채 밖으로 나가려했다.
하지만 윤석호가 들어와서 백찬미를 발견했다. 당황한 백찬미는 “새로 발령 받은 경력직 신입 비서 백장미라고 한다”라고 자기소개를 하며 “알약이 어디 떨어져서”라고 변명했다. 유심히 백찬미를 본 윤석호는 백찬미에게 "내가 백찬미씨 왜 뽑았는지 아냐"며 "특기가 특이한데 던지기를 잘하냐 대체적으로 뭘 잘 던지시냐"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근데 나이 정말 29살 맞냐"라고 물었다. 이에 백찬미는 '설마 날 알아보는 건가'생각하며 "29살 맞다"고 대답했다. 이에 윤석호는 "혹시나 했는데 다행"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