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수혁이 장기용을 취조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 이현석) 11회에는 천종범(장기용 분)을 의심해 취조를 진행하는 김수혁(이수혁 분)의 모습이 담겼다.
종범은 "그 아이는 임하영 아이다. DNA 채취해서 확인해 보시라. 임하영이 죽던 날, 술김에 저한테 자기 아이를 죽였다고 고백을 했다. 제가 찾아낸 뒤 성당에 옮겨서 묻어 준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팩트만 말한거다. 믿고 안믿고는 검사님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수혁은 "그래, 그렇다 쳐. 그럼 왜 그랬을까? 성당까지 가서 묻어주고. 임하영이랑 사이가 깊어졌나? 임하영의 부탁이었어? 임하영 니가 죽인거 맞잖아"라며 종범을 추궁했다. 종범은 "불쌍해서요, 아이가"라고 말했다.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본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