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강희가 이상엽과 재회했다.
4일 방송된 SBS '굿캐스팅'(연출 최영훈/극본 박지하)3회에서는 백찬미(최강희 분)가 윤석호(이상엽)를 알아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찬미는 작전 수행 중 대표실에 잠입했다. 이때 윤석호가 들어오자 백찬미는 갑자기 과거를 회상했다. 학원에서 만난 윤석호는 백찬미가 남자와 있는 걸 보고는 질투했다. 윤석호는 “나는 선생님이 마흔이 돼도 상관없다”며 애정공세를 펼쳤다.
또 다른 회상에서 윤석호는 백찬미와의 추억이 있는 ‘빨간 책가방’을 제목으로 노래를 만들어 불렀다. 윤석호의 공연장에 찾은 백찬미는 윤석호를 응원했다.
회상에 빠져있던 백찬미는 정신을 차려 대표실에서 빠져나왔으나 급하게 나오다 USB를 놓고 왔다. 이때 동관수(이종혁 분)가 무전으로 USB를 가지고 나왔는지 묻자 백찬미는 크게 당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