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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태주 "임창정 같은 만능 엔터테이너 되고파"..트로트+태권도→연기 도전

입력 2020-05-05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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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캡처
'아침마당'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나태주가 어릴 적부터 임창정을 롤 모델로 삼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나태주가 임창정을 롤 모델로 삼은 사연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태주는 어떻게 트로트와 태권도를 접목시킬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 "태권도를 20년 동안 했다. K타이거즈 관장님이 15년 전에 '어떻게 하면 태권도를 발전시키고 네가 좋아하는 트로트를 알릴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신 끝에 '태권 트로트'를 만드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귀로만 즐거움을 드리기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보고 듣는 재미를 드리자'라는 마음으로 트로트와 태권도를 함께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나태주는 롤 모델로 임창정을 꼽으며, "이것저것 다 하는 것을 좋아한다. 태권도도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하며 연기에도 도전하고 싶다"라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꿈을 키웠다고 전했다.

나태주는 "어릴 때부터 연예인이 꿈이었다. 남 앞에 서고 재롱을 부리는 것을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나태주는 "'미스터트롯' 출연했을 때는 절제된 섹시미, 에너지가 넘친다는 댓글이 많았다"라며 "최대한 저를 바라보시는 그 모습 그대로를 담았다. 앞으로는 누구보다 에너지 넘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나태주는 특유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인간 비타민 같은 매력을 뽐냈다. 나태주는 연기에 대한 도전 의지도 보여줬다. 향후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예상되는 나태주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태주는 지난 2010년 영화 '히어로'로 데뷔 후, TV 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태주는 최근 예능 '주문 바다요', '불후의 명곡', '뭉치면 찬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나태주는 오는 6월 3일 방영 예정인 웹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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