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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코로나봇 개발자 김겸, 알고보니 '응답하라1988' 진주 오빠

입력 2020-05-05 2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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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수학 신동 김겸이 등장했다.

5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어린이날 특집! 비스 키즈카페'로 꾸며지는 가운데, 허경환, 도티, 김강훈, 나하은, 임도형, 김겸과 함께 트로트 신동 김수빈, 국악 신동 김태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학 신동 김겸은 13살이라며 코로나봇 최연소 공동 개발자라고 소개했다.

알고보니 김겸은 '응답하라1988' 진주역을 맡은 김설의 친오빠였다. 김겸은 "코로나 약국 마스크 판매처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제2의 스티브잡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겸은 “전국의 수포자 여러분, 잠시 뒤에 수학을 사랑하게 될 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뒤이어 등장한 김설은 "오빠가 수학 문제를 알려주면 머리가 아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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