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혜진이 김미경에게 외출한 것에 대해 물었다.
5일 방송된 tvN 가정의 달 특집극 '외출'에서는 한정은(한혜진 분)이 엄마 최순옥(김미경 분)에게 외출한 사실에 대해 묻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정은은 "엄마랑 당신을 보면 아무일도 없었던거 같다. 나는 진짜 미쳐버릴거 같은데 말해봐 엄마 그날 밖에 나갔어? 내가 그날이라고 해서 못 알아듣는거야? 유나 죽던 날 엄마 밖에 나갔었냐고 아니지? 엄마가 말해 아니라고 말하라고"라고 물었다. 이에 이우철(김태훈 분)이 "잠깐만 내말들어봐"라며 말리자 한정은은 "당신도 알고 있었어? 그럼 둘이 같이 날 속인거야?"라며 오열했다.
한정은은 "엄마 감기약 때문에 잠든거잖아. 내가 엄마한테 감기약 먹으라고 유나감기 옮는다고 감기약 먹으라고 해서 그래서 내가 얼마나 죽고 싶었는지 알아? 유나가 그렇게 된거 내가 감기약 먹으라고 해서 그런거라고 근데 그게 다 거짓말이었어? 그날 유나 두고 왜 나갔는데"라고 소리치자 이우철은 "아버님 만나셨다. 아버님 만나러 나가신거라고"라고 답했다. 이에 한정은은 "무슨 소리야 그게 엄마 아빠랑 연락하고 있었어? 그날 진짜로 아빠 만나러 나갔어? 아니지? 도대체 아빠를 왜 만났어. 그날 아빠를 왜 만났는데"라며 충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