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오정연이 어린이날에 자신에게 오토바이 선물을 했다.
5일 방송인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심 충만한 울집 어린이=나에게 주는 #어린이날 선물!!! 2종소형 면허 따고, 헬멧, 장갑도 장만해놓은 지 1년 반이 지나서 드디어 바이크를..."이라고 오토바이를 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나름 오~래 서칭하고 고심한 후 결정한 나의 입문 모델. 가성비, 디자인은 정연 어린이가 쇼핑할 때 고려하는 기준 1, 2순위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결정이었다. 주위 선배 바이커들의 여러 조언들도 있었으나, 내가 꽂히면 무조건인 성격이라는 점도~"라고 덧붙였다.
또한 "숏컷으로 머리 자르고, 어린이날 선물을 받으니 외모에 너무 신경쓴다는 이유로 머리카락 짧게 잘리고 무지 서럽게 울었던 7세 정연 어린이가 오버랩되는군... 어린이로 보살핌을 받는 것도 좋지만 내가 스스로에게 선물할 수 있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어른이 되어 좋기도 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오토바이 위에 올라탄 모습. 그는 활짝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표출했다.
한편 오정연은 첫 스크린 주연작인 영화 '죽이러 간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