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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불타는 청춘' 오승은, 새 친구로 등장... 근황 토크→팬심 고백까지

입력 2020-05-06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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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오승은이 '불청'에 새 친구로 합류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오승은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오승은은 "카페 운영 열심히 하고, 아이들이랑 시간 많이 보낸다"고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어 "여행은 전혀 못갔다. 집은 카페 바로 위에 있어서 외부에서 사람들 만나는 것도 거의 없다. 진짜 설레는 여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승은은 "보고 싶은 분 계신다. 광규 오라버니는 같은 사투리를 쓴다는 점이 통할 것 같고, 옆집 오빠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국오빠는 나쁜 남자 같고, 본승오빠 같은 경우에는 멋있다. 좀 넘사벽 같은 느낌이 있다. 민용씨 같은 경우에는 잔소리도 하실 것 같고, 혼자 낚시터나 산에 떠돌아 다니실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김광규와 최성국은 새친구가 있는 카페에 도착했다. 김광규는 "나는 나 아는 사람인줄 알고 되게 긴장했네"라고 말했고, 최성국은 "아 성은씨구나"라며 반가워했다. 김광규는 "나는 나랑 같이 작품한 사람인 줄 알았다. 누군지 정말 모르겠더라"라고 말했고, 최성국은 "성은씨구나"라며 오래된 사무실 인연을 공개했다. 김광규는 오승은에게 "두사부일체 너무 잘봤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그냥 팬으로서 오빠 방송으로만 뵀다"고 김광규의 팬임을 자처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오승은이 직접 내린 커피를 맛봤다. 오승은은 최성국에게 "가시면 안된다. 저 떨린다"고 말해 김광규의 미소를 자아냈다. 최성국은 "이거 몰래 카메라 아냐?"라며 김광규의 팬이라는 오승은을 의심했다. 오승은은 "남자라는 느낌보다는, 편안하시고 듬직하신 친오빠 이미지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내가 얼마나 팬이었는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일 있을때는 서울에 올라온다. 애기들은 초등학교 5학년, 3학년이다"고 말했다. 이어 세 사람은 숙소로 출발했다. 오승은은 "혹시나 커피 좋아하실까봐 커피 머신을 들고왔다"고 말했다. 이어 세 사람은 숙소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새친구 오승은을 반겼다. 오승은은 "더 빨강이라는 그룹을 했었다. 그때 배슬기씨랑 추소영씨랑 한 그룹이었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저 무한걸스 했을때, 제 후임으로 들어왔었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그럼 사이가 안좋겠네"라며 안혜경 몰이를 시작했다. 안혜경은 "제가 그 프로그램 파일럿 때 출연하다가, 정식프로그램 할 때 빠졌어요"라고 해명했다.

이어 오승은은 강문영, 조하나와 대화를 나눴다. 오승은은 "저 중학교 때 활동 많이 하셨다. 여전히 예쁘시다"라며 강문영을 칭찬했다. 강문영은 "지예 언니랑 닮았다. 예쁘다"며 칭찬했다. 오승은은 강문영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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