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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최현석 셰프, 사문서 위조 논란→'수미네 반찬' 출연 "당분간 본업 집중"

입력 2020-05-06 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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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사진=헤럴드POP DB
최현석 셰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현석 셰프가 사문서 위조 논란 4개월 만에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가운데 한동안은 본업에 충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은 100회 특집으로 꾸며져 1기 제자인 최현석, 여경래, 미카엘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최현석 셰프에게 "조금 야위었다"는 걱정을 드러냈고, 최현석 셰프는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시락 봉사 같은 걸 하고 있다. 여경래, 미카엘 셰프랑 같이 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최현석 셰프는 지난 1월 사문서 위조 논란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한 바 있다.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되기 전 이적하기 위해 계약서 일부 조항을 위조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것. 당시 최현석 셰프는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하여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상호 합의하고 합의서를 작성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고 해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가 4개월 만에 '수미네 반찬'에 출연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최현석 셰프 측은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에 출연한 건 1기 제자였기 때문이다. 이번 한 회만 출연한 것이다"고 알렸다.

이어 "올해 본업인 셰프로서의 활동에 집중할 것이다. 방송 섭외가 들어올 경우 검토를 해봐야겠지만, 한동안은 식당 일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최현석 셰프 측은 방송 활동 재개에 대해 일축한 가운데 방송 섭외가 들어올 경우 검토를 해봐야 한다는 여지를 남겨 최현석 셰프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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