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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미스터트롯' 남승민 "첫 광고 촬영 영광..이찬원 응원 덕 긴장 풀어"(인터뷰)

입력 2020-05-06 15: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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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남승민이 첫 CF 촬영 소감과 더불어 이찬원, 정동원 등 동료 가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가수 남승민이 생애 최초로 광고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큰 활약을 펼친 데 이어 최근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고 CF까지 찍는 등 그야말로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남승민. 첫 CF와 관련 남승민은 헤럴드POP에 "'미스터트롯' 이후 하루하루 정말 감사히 지내고 있다. 그 와중에 상상도 못한 첫 CF라 많이 긴장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저 광고모델이 나라고?' 너무 큰 광고라서 의심까지도 해봤다. 미리 광고 촬영하기 며칠 전부터 목도 아끼고 춤도 열심히 추려고 연습을 엄청 많이 했다"며 "감독님께서 너무 잘하신다고 하셔서 촬영이 일찍 끝났다. 너무나 영광스럽게 첫 광고를 찍게 되어 아직도 기분이 새롭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아내의 맛' 방송에서는 이찬원이 남승민의 CF 촬영장에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 음식을 돌리고 남승민에게 덕담을 하는 등 지원사격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남승민은 이찬원에 대해 "미스터트롯'하면서 너무 친한형이고 매일 연락하면서 지내는 사이인데 온다는 말도 없이 갑자기 오시길래 너무 반가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촬영장에는 모르는 분들도 많으셔서 긴장을 태산 같이 했지만 찬원이형이 와주셔서 긴장도 다풀 리고 그때부터 제가 더 편안하게 했지 않나 싶다.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 중인 정동원은 어떨까. 정동원과 남승민은 현재 쇼플레이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으며 흥 넘치는 '트로트 형제'로 크게 사랑 받고 있다. 남승민은 "동원이는 동생이지만 배울점이 많다"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것과 노래는 물론 사람을 끌어들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엄청 끼도 많고 웬만한 건 곧장 잘하는 동생이라 엄청 형들사이에서도 귀여움을 많이 받는다"며 "거의 형제처럼 지내고있는 사이라서 항상 열심히 잘 챙기면서 재밌게 지내고 있다"고 말해 이들의 앞으로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한편 남승민은 TV조선 트로트 경연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종 TOP7을 비롯한 '미스터트롯' 출연진들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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