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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사이코지만 괜찮아' 고사 취소…서예지 측 "응급실행과 무관"

입력 2020-05-06 1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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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서예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 고사가 취소된 가운데 서예지 측이 고사 취소가 응급실행과는 무관하다고 일축했다.

6일 한 매체는 지난 5일 예정되어 있던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TV, 골드메달리스트) 고사가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배우 서예지가 갑작스레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전해졌다.

이와 관련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고사가 취소된 것은 맞지만, 서예지의 응급실행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서예지는 가벼운 타박상으로 인해 응급실을 다녀온 것이다. 이후 촬영 일정도 무리 없이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서예지가 응급실을 다녀온 것은 맞지만, 가벼운 타박상으로 인한 것이 밝혀지면서 팬들은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김수현은 꿈도 희망도 없이 오직 장애가 있는 형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로 분한다. 서예지는 반사회적 인격 성향을 지닌 인기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김수현의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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