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이 이사준비에 나섰다.
7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5년 차 남아공 출신 저스틴이 이사준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서울의 여러 곳에서 거주해봤다는 저스틴은 다시 강남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면서 이사 준비를 시작했다. 김장비닐봉투를 이용해서 이사준비를 할 것이라면서 “편하고 가볍다”면서 원래 여행가방에 옷을 넣어 이사를 다녔다며 옷 포장을 위해 비닐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짐을 정리하던 저스틴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에게 받은 책을 오랜만에 펼쳐 보기도 했다.
이날 저스틴은 이사 가기 전 친구들에게 자신의 가구를 팔겠다며 소파 중고거래에 나섰다. 그러나 그의 집에 들러 소파 크기를 확인한 그의 친구는 “엄청 크네 우리집에 계단이 많아서 힘들 것 같은데”라며 구매가 힘들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저스틴은 “내가 도와주겠다”면서 거대한 소파를 함께 들어 옥탑방에 전달한 후 거래를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