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공효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8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에는 첫 선상 낚시에 도전하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담겼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전복 된장찌개로 아침 식사를 마쳤다. 이어 유해진은 마을의 창고를 찾았다. 유해진의 취미는 운동과 목공이었고, 비어있는 창고는 유해진에게 안성맞춤이었다. 유해진은 '아뜰리에 뭐슬'의 간판을 완성시켰다.
한편, 차승원과 손호준은 바닷가 갯바위에서 거북손을 캤다. 만재도에 이어 5년만의 거북손이었다. 거북손에 이어 삿갓조개도 캤다. 어느새 양동이는 가득찼고,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왔다. 차승원은 "채취, 수렵, 낚시, 산책 진짜 싫다. 근데 이건 좋다"라고 말하며 거북손을 손질했다.
그 시각, 유해진은 통발을 확인했다. 유해진은 "아무 것도 없어"라며 실망했다. 유해진은 통발에 새로운 미끼를 추가해 다시 바다로 던졌다. 유해진은 "이게 조금 비상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유해진은 "우리는 프로 통발러잖아"라고 말한 뒤 새 통발을 가지고 선착장 반댓편의 갯바위에 도착했다.
차승원은 애호박, 양파, 쪽파, 대파 등을 손질했다. 손호준은 옆에서 차승원을 보조했다. 점심 메뉴는 잔치국수와 거북손 파전이었다. 이어 채소 손질을 마치고, 해감해둔 거북손을 삶았다. 이어 이들은 점심식사를 즐겼다.
이후 세 사람은 유해진의 배 '형배ya'를 시승하기 위해 바닷가로 향했다. 차승원은 가는 길에 유해진의 '아뜰리에 뭐슬'에 들렀고, 만족했다. 유해진은 "회원 전용인데, 가입 절차를 지켜줘야돼"라고 말했고, 차승원은 "호텔 피트니스 클럽이네. 나 등록 바로 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배에 탑승했다. 이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출항했다. 유해진은 '마도로스 유'에 등극했다. 유해진은 '선상 낚시' 전문가의 포스를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첫 선상낚시에 도전했다. 날씨는 급격히 어두워졌고, 이들은 다른 낚시 포인트로 이동했다.
한편, 날씨는 급격이 안좋아져 천둥번개와 돌풍이 휘몰아쳤다. 이들은 안전을 위해 복귀를 결정했고, 이내 집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오이 안주와 맥주를 나눠 마시며 비 오는 오후를 보냈다. 저녁식사 메뉴는 감자와 고구마로 정해졌다. 유해진은 '유셰프'로 변신해 감자와 고구마를 삶거나 구워냈다. 이들은 우아한 '구황 작물 파티'를 즐겼다. 저녁 식사 이후, 각자 방에서 시간을 보낸 후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유해진은 맑은 날씨에 아침 산책을 했다. 이들은 아침 식사로 흰 쌀밥과 소시지감자볶음을 먹었다. 이어 첫 게스트로 공효진이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