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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공부가 머니?' 김경화, 대치동서 올A 받는 딸 공개..법조인-FIT 목표 자녀들

입력 2020-05-09 09: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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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경화가 법조인, FIT 진학이 목표인 두 딸들을 공개하며 남다른 교육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전 MBC 아나운서 김경화가 두 딸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경화의 두 딸인 중3 서연 양과 초등학생 서인 양은 모두 우수한 성적을 자랑했다. 대치동에서 올A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서연은 자사고 진학 후 서울대, 법조인이 되는 것이 목표이며 서인이는 미국에서 중학교를 다녀 FIT(뉴욕 패션기술대학교)에 진학해 자신만의 패션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김경화는 "저는 제가 공부했을때 밖에 모른다. 수시로 바뀌는 입시 전학과 교육에 대해 알고 싶다"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 밝혔다.

서연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어 신문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신문을 읽는가하면 스스로 공부를 시작하는 등 열의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서연이의 모습에 전문가도 크게 감탄했다. 또한 아이들은 김경화의 주도로 프리젠테이션 발표까지 했다. 김경화는 "엄마랑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놀이로 시작했다. 주제를 정하고 구조를 세우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가족은 일상에서 영어 사용을 습관하하며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도.

김경화는 서연이 가고 싶어하는 기숙사형 자사고 홍보 영상을 보던 중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기때 모습이 생생한데 어느순간 고등학생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고 이에 신동엽과 소이현 역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아이들은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서연이는 상위 1.6%, 서진이는 상위 0.9%로 나타난 것. 다만 전문가는 "서연이가 평가에 대한 불안이 있는 것 같다. 엄마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번아웃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조언했다.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는 두 딸들을 공개하며 엄마로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 김경화. 많은 사람들은 김경화의 교육방법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또 그녀의 눈물에 공감했다. 김경화를 향한 응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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