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혜성 아나운서가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이혜성 아나운서가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같은 내용은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지게 됐고 이에 대해 KBS 측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KBS는 이혜성의 KBS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하차를 공식화했다. 사유는 개인 사정이라고. 그가 라디오에서 갑작스럽게 하차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하차 사유인 개인 사정에 대한 관심은 쏟아졌고 뒤이어 이혜성이 KBS를 떠난다는 소식까지 이슈를 불러모았다. 이는 이혜성이 공개 열애 중인 전현무와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으로까지 번지기도 했다. 특히 최근 두 사람이 함께 한 봉사활동 사진이 공개되며 이들의 결혼설은 활활 타올랐다.
하지만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의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두 사람이 지난해 11월 열애를 공개한 후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간 건 아니라는 것.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이혜성 아나운서가 KBS를 떠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결혼이 아니라면 먼저 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전현무의 도움으로 프리 생활을 시작한다는 것일까.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쏟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