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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정미애♥조성환 연습생으로 만나 비밀연애 “처음엔 산적 같았다”

입력 2020-05-09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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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KBS2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정미애가 남편 조성환과 출연했다.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미스트롯에서 이름을 알리며 꿈을 이룬 정미애가 남편 조성환과 함께 출연했다.

정미애는 지난 번 출연을 통해 무대에 선 적 있는 정미애는 “남편이 있으니까 든든해서 편하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은 TV를 보는 느낌으로 앉아있었다면서 “연습생 출신이다 말년 휴가에 오디션을 봤는데 그때 트로트 신인가수가 와이프였다”고 말하면서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연습생들끼리 연애가 금기시 되었던 규율 때문에 몰래 연애를 했다는 정미애는 “처음에는 남편이 산적 같았다”라고 말하며 김태우와 닮았다고 말했다. 수염이 짙어서 산적 같았다는 정미애는 데뷔를 하지 못하고 연습생을 오래 하다 보니 마음이 맞아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무대에 서고 싶은 꿈을 이루게 되었다는 정미애의 남편은 “잘하고는 싶지만 와이프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은 게 크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정미애의 남편에게 “꽉 잡혀 사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남편 조성환은 “제2의 엄마다 그만큼 무섭다”고 말하며 웃었고 정미애는 “오늘 컨셉 잘못 잡은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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