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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 귀하게 얻은 아들과 "육아지옥 갇혀..근데 빠져나가기 싫어요"

입력 2020-05-12 0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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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 인스타
정정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정아가 아들과 인증샷을 찍었다.

8일 배우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 지옥에 갇혔어요. 이런 지옥이라면 빠져나가기 싫어요. 이 지옥에 들어오고 싶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요 ㅎㅎ아직 갈길이 멀지만 하임이를 만나서 무릎 나온 츄리닝을입고 옷에는 분유 냄새와 침이 범벅이지만 이보다 더좋은 향수가있을까?"라고 적었다.

이어 "내 꼬마친구 쥐띠 아들. 이 귀여운 꼬마는 이제 70일이 돼서 엄마 옆에 앉아도 있고 웃기도 하고 울 때는 혼이 빠지지만 이렇게 얌전히있을땐 이곳이 천국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정아는 귀한 아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행복한 엄마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정정아는 최근 3번의 유산 끝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3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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