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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TS처럼"‥우아, 감탄 나오는 6色 매력으로 가요계 출사표[종합]

입력 2020-05-13 17: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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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사진=민선유 기자
우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걸그룹 우아(woo!ah!)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슈피겐홀에서는 걸그룹 우아!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걸그룹 우아의 팀명은 새롭고 놀라운 꿈을 찾는 소녀들이라는 의미. 우아는 새로운 세계의 즐거움을 만들어내고 예상치 못했던 새로움과 놀라움을 사랑하며 멤버 각자의 개성을 포함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까지도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는 아이돌이 되는 것이 목표다.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하게 된 우아 멤버들은 쇼케이스 내내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먼저 나나는 "생전 처음이지 않나. 바라왔던 일이라 떨리고 설레고 벅찬다"고 전했다. 이어 소라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실감이 안났는데 무대에 오르니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우아/사진=민선유 기자
우아/사진=민선유 기자

우아의 데뷔앨범 'EXCLAMATION'은 하고 싶은 대로, 원하는 대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 있게 자신을 표현하는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멤버들의 각오를 담은 앨범. 타이틀곡 '우아!'는 강렬한 DISTORTION 808 베이스가 리드하는 카리스마 있는 트랙 위에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디저털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댄스 팝으로, 멤버들의 거침없는 랩과 보컬이 이어지지만 후렴에서 반전의 모습이 보이는 트랩 힙합과 EDM이 크로스오버된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우아 우연은 "따로 정해진 포지션 없이 각 활동마다 포지션이 변한다. 곡에 맞게 포지션이 조금씩 변화한다"며 "여섯 명이 각자 다른 매력을 갖고 있고 개성이 뚜렷해서 여섯 멤버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앞으로 우아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일본인 멤버 소라는 k팝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나는 어릴 때부터 K팝을 좋아했다. 처음 봤던 아티스트가 소녀시대인데 보고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언젠가 나도 저렇게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롤모델로는 트와이스의 미나를 언급하며 "선배님은 다양한 표정을 많이 하시고 성격이 너무 예뻐보여서 닮고 싶다. 만나면 '너무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리더 나나는 "블랙핑크 제니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무대 장악력 등에서 본받을 점이 많아서 항상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다"고, 우연은 아이유, 송이는 현아와 (여자)아이들 전소연, 루시는 이효리, 민서는 방탄소년단을 롤모델로 뽑아 눈길을 끌기도.

우아는 신인으로서 얻고 싶은 수식어로 '유니크하다', '다재다능하다' 등을 언급하며 "저희의 음악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멤버들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아의 데뷔 앨범 'EXCLAMATION'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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