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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위아래 훑어봐 기분 더러워"..'이용규♥' 유하나, 백화점 직원 태도에 불쾌감 토로

입력 2020-05-13 1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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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인스타
유하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유하나가 백화점 직원의 무례한 태도에 불쾌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노란색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채 수수하게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그는 사진과 함께 최근 백화점을 방문했을 당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유하나는

아버님 생신선물 사러 백화점 갔다가 이리저리 구경하고 있었다"며 "처음 들어가는 매장에 처음 보는 직원이 위아래로 훑어봤다. 기분이 상당히 상당히 더러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너무 친절한 직원들이 있는 반면 겉모습만 보고 손님에게 친절과 불친절이 나뉘는 직원들도 있다"면서 "너무 집에 있다 막 나온 것 같아서 그랬나? 세상에. 앞으로 이 매장엔 근처도 안 가야지 다짐하고 나왔음"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왜 겉으로 판단해? 그리고 뭘 훑어보고 난리? 왜 그럴까요 저랑 같은 기분 느끼신 분 있나? 저 오늘 예민하다"고 덧붙이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유하나 인스타
유하나 인스타

유하나의 이 같은 글에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이 쏟아졌다. 물론 대부분의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일부 직원들의 이 같은 행동은 충분히 손님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 유하나의 팬들은 그의 SNS에 응원 섞인 댓글을 남기며 함께 소통했다.

이후 해당 내용이 기사화되자 유하나는 SNS에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의 소신 발언에 관심이 쏠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유하나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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