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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팬분들께 선물되길"..'주간아' 몬스타엑스, 5주년 기념 폭로+애교 폭발

입력 2020-05-13 1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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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방송캡쳐
'주간아이돌'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몬스타엑스가 데뷔 5년차의 내공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이 출연했다. 몬스타엑스는 등장부터 서로를 칭찬하며 감사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심층분석 코너가 진행됐다. 몬스타엑스는 1년 반 동안 지각 벌금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는 "1분 늦을 때마다 5만 원인데, 지각이 줄었다"라고 말했다.

기세를 이어 폭로 벌금제를 진행했다. 기현은 셔누에 대해 "애늙은이 같다. 저희는 보통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는다고 하는데, 셔누는 '화장'이라고 한다. 또 보통 어디있냐고 물으면 우리 같은 경우는 카페라고 하는데, 셔누는 '커피숍'이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셔누는 패션 감각이 좋지 않은 사람으로 기현을 뽑았다. 셔누는 "저도 별로 좋진 않은데, 이길 수 있다. 그렇게 노력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라고 폭로했다.

아이엠은 별명이 과분한 멤버로 형원을 뽑았다. 아이엠은 "전적으로 동의는 하지만, 명성에 걸맞는 노력이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전혀 나쁜 뜻으로 하는 말이다. 더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다"라고 폭로했다.

민혁은 몬스타엑스가 아니어도 친해졌을 거 같은 멤버로 형원을 뽑았다. 민혁은 "저는 고민도 안하고 떠오르는 사람이 1명이었다. 그런데 이거에 반대되는 사람이 있다. 주헌과 기현이다. 저랑 좀.."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오또케송 코너였다. 주헌은 "애교로는 모든 멤버를 이길 자신이 있다. 제 뒤를 이을 2인자는 형원이 형이다"라고 말했다. 형원, 셔누, 주헌은 연이어 애교송을 불렀다.

셔누는 본인이 치명적인 순간에 대해 "굳이 뭘 열심히 하지 않을 때 치명적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기현은 "저는 무언가 열심히 해야 치명적이다"라고 말했다.

셔누는 비주얼 라이벌 멤버로 형원을 꼽았다. 두 사람은 함께 얼굴 명창에 도전했다. 이어 주헌과 기현, 그리고 아이엠과 민혁이 온창, 냉창 대결을 펼쳤다.

VS 프로젝트 코너에서 주헌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했다. 주헌은 "제가 3살 때쯤이다"라고 했다. 또 주헌은 "중학교 때부터 밴드부를 했다. 그때 엑소의 찬열과 함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몬스타엑스는 "5주년 기념으로 함께했다. 팬분들에게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 늘 우리 곁에 있어주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몬스타엑스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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