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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삼시세끼' 자급자족 총력전 '갯바위 낚시' 도전→무조림&뭇국 준비

입력 2020-05-16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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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공효진이 갯바위 낚시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에는 갯바위 낚시에 도전, 무를 이용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자급자족 총력전을 위해 다같이 바다로 나섰다. 유해진은 '유프로'로 변신해 낚시 시범을 선보였다. 차승원, 손호준, 공효진은 유해진의 지시에 따라 낚시를 시작했다.

공효진은 "뭔가 당겼어, 금방"이라고 말하며 낚시대를 당겼지만 미끼만 사라진 채였다. 유해진은 "빨리빨리 누구라도 잡아라"라고 말했다. 이어 손호준도 공효진처럼 낚싯대에 미끼만 없어진 채였고, 차승원은 "호준아 나랑 자리바꿔. 저기 가서 해, 저기 포인트야"라고 말하며 손호준과 자리를 바꿨다. 차승원은 "이게 먹고 도망간다니까, 지금"이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다들 가, 가서 다른 거(메뉴) 생각하고 있어야 될거 같아"라고 말한 뒤 바닷가에 혼자 남았다. 차승원, 손호준, 공효진은 집으로 돌아와 저녁 메뉴를 고민했다.

차승원은 마당에 있는 마늘쫑을 뽑았다. 차승원은 "예비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차승원은 공효진에게 마늘쫑 뽑는 법을 알려줬고, 공효진은 차승원과 함께 마늘쫑을 뽑았다. 이어 차승원은 마늘쫑을 데쳤다. 손호준은 "유해진 선배님 언제 돌아오실지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차승원은 "표지 찍어. 월간 낚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해진은 "차선수도 지금 난감하겠다. 손님한테 어촌에 온 맛을 느끼게 해줘야하는데"라며 씁쓸해했다. 이어 유해진은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었고, "지금 노래 듣는게 Cold play의 'Amazing day'다. 근데 지금 이 상황이랑 되게 잘 맞아. 오늘 어메이징한 날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차승원은 공효진에게 "먹고 싶은 거 없어?"라고 물었고, 공효진은 "치킨?"이라고 대답하며 어제 남은 고구마를 먹었다. 차승원은 마음이 급해졌고, 건새우와 마늘쫑을 함께 볶아 빠르게 반찬 하나를 완성시켰다.

한편, 유해진은 "통발 밖에 기댈데가 없다"며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차승원은 저녁 메뉴를 고민했고 공효진이 "무조림? 맛있잖아요"라고 말하자, 무조림과 뭇국 준비에 들어갔다. 공효진은 차승원의 요리 보조로 등극했다.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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