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첫 다큐멘터리를 예고한 가운데, 아내 민효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태양의 첫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태양이 지지 않는 밤)'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백야'는 태양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인간 동영배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태양의 'WHITE NIGHT' 앨범 투어, 입대 전까지의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태양은 자유롭게 대화를 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태양은 "왠지 저는 까다로울 것 같은 편견이 있었다. 작업이 있으면 24시간 몰두해있다. 가수의 생명을 생각해야 한다면, 한 무대, 한 콘서트를 소중하게 해야 한다"라고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내 민효린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했다. 입대 전 민효린과 결혼했던 태양은 "지금도 사실 계속해서 절 변화시키는 건 유일하게 그녀이기 때문에 꼭 그 변화가 내가 좀 더 다듬어지고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 그래서 이 사람과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는 좀 더 나의 모습을 알아봐주기를 바란다기보다는, 그게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게 좋은 것 같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 그런 것들"이라고 덧붙이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민효린에 대한 짧은 언급이었지만, 여전히 애정 가득한 태양의 모습에 대중들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2018년 결혼한 태양과 민효린은 결혼 생활 2년째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중들도 태양의 진심에 감동했다.
한편 태양의 다큐멘터리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