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동영과 정민성이 러시아어까지 배웠다.
15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3'에서는 2라운드 2대2 듀엣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리톤인 안동영과 정민성은 완벽한 무대를 위해 러시아어를 배워야 했다. 이에 대해 안동영은 "가사에 러시아어가 많아서 직접 원어민에게 러시아어를 배우기로 했다"며 원어민과 공부를 했다.
이렇게 열정적인 두 사람의 무대는 정말 감동을 자아냈다. 실제로 안동영과 정민성은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에 정민성은 "열심히 해서 갑자기 감정이 북받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대를 본 남규빈은 "어마어마한 에너지였다"며 "우리는 한 치의 실수도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