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이 새 집으로 이사했다.
14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5년 차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저스틴이 해방촌 반지하 집을 떠나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스틴은 친구 안드레아스의 도움을 받아 이사를 준비했고 텅 빈 집을 보면서 “지금 보니까 방이 작다 여기에 어떻게 다 들어왔지?”라면서 “내 생일 때였나 30명도 놀러 왔었잖아”라며 지난날을 추억했다.
트럭에 짐을 실은 그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했다. 함께 트럭에 올라 이동하던 안드레아스는 “호두과자 먹기 위해 끝말잇기를 하자”면서 게임을 제안했다. 트럭을 운전하는 사장님도 합류한 이 게임에서 안드레아스는 ‘남’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말하면서 “남기지 말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저스틴은 “끝말잇기는 명사로 끝나야 한다”는 조언을 남겼다. 안드레아스의 모습을 본 MC들은 끝말잇기가 뭐라고 생각하냐 물었고 다시 끝말잇기를 시작한 안드레아스는 첫 단어로 ‘물’을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