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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굿걸' 치타→슬릭 "언프리티 때 디스"…"유닛 탐색전"

입력 2020-05-15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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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굿걸' 캡처
m.net '굿걸'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최정상 뮤지션부터 언더 힙합가수까지 엠넷 방송국 첫 털이에 나섰다.

14일 오후에 방송 된 m.net '굿걸'에서는 소녀시대 효연, 에일리, 치타,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진우,이영지, 퀸 와사비 등이 굿걸로 등장했다.

이날 딘딘은 "치타가 언프리티 때, 슬릭 씨가 디스했던 바 있다"고 언급했다. 슬릭은 "출연진이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이 아니라, 기획 의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고 해명했다. 크루 탐색전에서 치타가 첫 번째 타자로 나섰다. 치타는 첫 번째로 하는게 가장 마음이 편하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치타 답지 않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치타는 노래 킹을 연상 시키는 무대 연출을 보여줬다. 노래는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였다. 치타가 랩을 시작하자 객석에서 환호가 쏟아졌다. 치타의 노래가 끝나고, 유닛 선호도 투표를 했다. 치타는 올투표를 받았다.

다음 무대는 6년 차 걸그룹 CLC 장예은이었다. 장예은은 "이런 무대가 처음이다 보니, 많이 떨렸다. 멤버들이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다"며 "혼자 무대를 꾸며본 경험이 없어서 부담이 되기도 한다"고 인터뷰 했다. 이날 장예은은 제대로 된 걸스힙합을 보여줬다.

장예은은 유닛 선호도에서 다소 낮은 3명에게 투표를 받았고, 6명에게는 해볼만 하다는 스티커를 받았다.

이어 무대는 신상 래퍼 퀸 와사비였다. 퀸 와사비의 의상을 본 관객들은 당황했다. 하지만 퀸 와사비는 "유니크와 트월킹이 저의 무기인거 같다"고 했다. 퀸 와사비는 "매운 맛을 보여주겠다"며 무대에 올랐다. 자극적인 가사에 무음이 이어졌고, 관객들이 환호 했다.

슬릭은 맨발로 노래 'HERE I GO'을 래핑했다. 슬릭은 "세상에 어느 누가 지옥에서 온 페미니스트라고 하겠냐"고 했다. 슬릭은 "저는 교차 페미니즘, 소수자 인권을 생각하고 공부하는 사람이라 가사를 많이 고민하면 쓴다"고 했다.

슬릭은 아무도 헤치지 않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어 슬릭은 "너무 무거울수 있고 진지할 수 있지만, 꼭 하고 싶은 말입니다"며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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