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딸 민서, 치아교정하는 중..캐러멜 못 먹는 모습 안타까워"

입력 2020-05-14 11: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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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별명에 담긴 사연을 받았다.

한 청취자는 "남편 이름이 상진이라 별명이 진상이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박명수는 "예전에 진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콩트를 했던 기억이 난다. 25년 전에 개그를 했었는데, 세월이 참 빠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청취자는 "제 별명은 국산 들깨다. 아내가 본인이 생각해도 저를 들들 볶는다고 지어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모든 남편이 국산 들깨 아니겠냐"라고 공감했다.

박명수는 치아교정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서 별명이 '철도청'이라는 청취자에게 "저희 아이도 하고 있는데 캐러멜을 먹으면 안 된다더라. 그런데 하지 말라고 하면 더 먹고 싶어 한다. 휴대용은 괜찮지만 상시로 깔아놓는 건 힘들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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