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재석과 비가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14일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긴급 스포 과연 어젯밤 재석이 만난 월드스타는? #나는그런마력있는사람이라고도해 #놀면뭐하니#여름X댄스X유재석#토요일밤6시30분"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재석은 비와 함께 무언가를 상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가 봐도 비", "실화냐, 대박이다", "이효리 비랑 셋이서 그룹 결성하는 거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올여름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댄스곡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요즘 비 1일 1깡이 난리더라. 비도 한번 만나볼 수 없냐, 오랜만에 보고 싶다"라며 비를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유재석은 "차라리 남들이 안 하는 혼성 그룹 어떠냐"라며 이효리와 이상순을 만나러 제주도에 찾아갔다. 이상순은 "멤버가 3명이면 편하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멤버끼리 친해야 무대에서 밝고 화사한 에너지가 나온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유재석은 이효리와 함께 자자의 '버스 안에서',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쿨 '해변의 여인'을 열창하며 국민 남매 케미를 뽐냈다.
또한 비는 지난 2008년 방송된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 시즌1'에서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던 바. 세 사람의 조합을 다시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비 콜라보 진짜 가는 건가요", "깡 해주세요. 그럼 진짜 제2의 인생이 열릴 듯", "시청률 폭발 예상. 원래 티비 잘 안 보는데 저건 본방사수해야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이 이효리, 비와 함께 혼성 그룹을 결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