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엄청 떨렸지만 보람차"‥'복면가왕' 심은우, 민현서의 반전美(전문)

입력 2020-05-18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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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심은우가 '복면가왕'에서 반전 가창력을 뽐낸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심은우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창'으로 출연해 아이비의 '이럴거면'을 열창.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시원한 고음으로 판정단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면을 벗은 심은우를 본 판정단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레전드 드라마도 거듭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민현서 역으로 얼굴도장 찍은 심은우의 또다른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것.

이날 첫 예능으로 '복면가왕'에 모습을 드러낸 심은우는 "뮤지컬을 전공을 했는데 졸업하고 방송 활동을 하다보니까 노래와 점차 멀어지게 됐다. 학교 다닐 때 이후로 처음으로 노래 연습을 열심히 했다"며 "아버지가 간판 제작사를 하시는데 내 사진을 많이 걸어놓으셨다. 유튜브로 나를 검색해 링크도 많이 보내신다. '복면가왕'에 출연하니까 정말 좋아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민현서 대신 심은우를 알리고 싶었다. 민현서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심은우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방송이 끝난 후 심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면가왕' 엄청 떨렸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준비하는 동안 노래를 배우고 열심히 스스로 연습하는 과정이 너무 보람되고 좋았다. 함께 해주신 정치홍 보컬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부부의 세계'를 통해 화제의 신인으로 거듭난 심은우. 연기력에 이어 출중한 노래실력까지 뽐낸 심은우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의 앞에 서게 될지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다음은 심은우 SNS 전문 복면가왕 창! 엄청 떨렸다구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준비하는 동안 노래를 배우고 열심히 스스로 연습하는 과정이 너무 보람되고 좋았어요. 함께 해주신 정치홍 보컬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간판배우가 되기를 기원해주신 이윤석 선배님. 현장에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방패님! 응원합니다! 가왕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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