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지난 4월 말 이태원 유흥주점에 들렀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18일 한 매체는 '97모임'인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가 지난 4월 말 이태원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다녔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등장하기 전이었고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안정세를 찾아가던 시기였기에 안일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의 대처가 문제가 됐다.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2주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 차은우는 아스트로로 컴백해 활동하며 '컬투쇼', '히든트랙'과 '뮤직뱅크', '음악중심'에 출연했고, 재현은 '인기가요' MC로 계속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정국과 민규는 공식적인 외부스케줄은 없었다.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가 머물렀다고 알려진 유흥시설의 경우에는 집합 금지 명령이 떨어졌으며 바와 클럽의 중간 형태로 밀도가 높아 거리두기가 쉽지 않은 곳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확인 후 입장이 정리되면 전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도 헤럴드POP에 "확인 중"이라고 짧게 입장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