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빅뱅 태양이 인간 동영배의 일상, 그리고 아내 민효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빅뱅 태양의 첫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 트레일러 필름이 공개됐다.
'白夜 | WHITE NIGHT'에서는 빅뱅 태양의 지난 2017년 8월 발매했던 정규 3집 'WHITE NIGHT'의 앨범 제작 준비 기간을 비롯해 발매, 투어, 결혼 그리고 입대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가수 태양 뿐만 아니라 인간 동영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것.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내 민효린을 향한 태양의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태양은 입대 전인 2018년 4년의 열애 끝에 배우 민효린과 결혼에 골인했던 바.
태양은 민효린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지금도 사실 계속해서 날 변화시키는 건 유일하게 그녀"라며 "그 변화가 내가 좀 더 다듬어지고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거.(그래서)이 사람과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태양은 "난 좀 더 진짜 나의 모습을 사람들이 알아봐주길 바란다기보다는 그냥 그게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것이 좋은 것 같다"며 "어떻게 보면 그게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라고 다큐멘터리 관전포인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월드스타 태양의 무대 밑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사생활부터 일터까지 모든 것을 공개한 태양의 첫 다큐멘터리에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태양의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은 총 8부작으로 방영되며 태양의 생일인 5월 18일부터 4주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태양과 빅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